2025FA선수명단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자격 취득 선수들의 명단과 계약 현황을 상세히 정리한 정보

KBO 프로야구 FA 제도의 개요

FA(Free Agent, 자유계약선수)란 일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한 선수가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KBO 리그는 1999년 FA 제도를 도입한 이래로 선수들의 이적과 계약에 있어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시즌 종료 후 FA 시장은 야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됩니다. FA 제도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구단에게는 필요한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년 시즌 종료 후 2025 FA 시장과 2025년 시즌 종료 후 2026 FA 시장은 각각 20명, 21명의 선수가 FA 승인을 받아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025 FA 선수 명단 및 계약 현황

2025 FA 시장의 특징

2024년 시즌 종료 후 개막한 2025 FA 시장은 총 30명의 자격 선수 중 20명이 FA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11월 6일부터 모든 구단과 계약 협상이 가능해졌으며, KBO 규약에 따라 각 구단은 타 구단 소속 FA 선수를 최대 2명까지 영입할 수 있었습니다.

2025 FA 주요 선수 및 계약 내용

2025 FA 시장의 최대어는 단연 SSG의 최정 선수였습니다. 최정은 KBO 리그 통산 홈런 1위(495개)를 기록하고 있는 전설적인 타자로, SSG와 4년 총액 11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80억원)의 전액 보장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이로써 최정은 FA 계약 누적 총액 302억원(2015년 86억원, 2019년 106억원 포함)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KT의 엄상백이 최대어로 평가받았습니다. 엄상백은 2024년 시즌 13승 10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와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 연봉 총액 32억5000만원, 옵션 11억50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보장액은 66억5000만원으로, 한화는 선발진 강화를 위해 엄상백을 적극적으로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이와 함께 내야수 심우준도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 옵션 8억원)에 영입하며 외부 FA 2명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KT는 두산의 허경민을 4년 최대 40억원(보장 34억원)에 영입해 내야 보강에 나섰습니다.

2025 FA 시장 계약 현황 일람

2025 FA 시장에서는 총 19명의 선수가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첫 계약은 KT의 우규민이 원 소속팀과 2년 7억원에 잔류하며 성사되었고, 이어 최정이 하루 만에 SSG와 재계약하며 빠른 속도로 시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계약 내용을 살펴보면, LG는 KIA의 장현식을 4년 52억원에, 삼성은 LG의 최원태를 4년 70억원에 영입하는 등 활발한 이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롯데는 자체 FA인 김원중과 4년 54억원, 구승민과 2+2년 21억원에 재계약하며 불펜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2026 FA 선수 명단 및 전망

2026 FA 시장의 개막

2025년 시즌 종료 후 KBO는 2026년 FA 자격 선수 30명의 명단을 2025년 11월 5일 공시했습니다. 이 중 21명이 FA 권리를 행사해 11월 9일부터 모든 구단과 계약 협상이 가능해졌습니다. 2026 FA 시장에서는 구단당 최대 3명의 타 구단 소속 FA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2026 FA 최대어 강백호와 박찬호

2026 FA 시장의 최대어는 KT의 강백호와 KIA의 박찬호로 꼽힙니다. 강백호는 만 26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FA 자격을 획득했으며, 통산 타율 0.304, 131홈런, 543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백호는 미국 유명 에이전시인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과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국내 계약 시기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박찬호는 2024년 시즌 134경기에서 타율 0.287, 5홈런, 42타점, 27도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력과 함께 내야 강화를 원하는 구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골든글러브와 KBO 수비상을 수상한 박찬호는 A등급 선수로, 최소 80억원부터 시작해 4년 계약 시 90억~100억원에 가까운 계약이 예상됩니다.

베테랑 선수들의 FA

2026 FA 시장에는 LG의 김현수(37세)와 박해민(35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5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인 이들은 LG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강민호(40세)는 역대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노리고 있어 화제입니다. KIA의 양현종(37세)과 최형우(42세)도 FA 시장에 나왔으며, 특히 최형우는 현역 최고령 FA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FA 등급제와 보상 규정

FA 등급의 분류 기준

KBO는 FA 선수를 A, B, C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타 구단 영입 시 보상 규모를 차등 적용합니다. 등급은 최근 3년간 구단 내 연봉 순위와 전체 연봉 순위를 기준으로 결정되며, 연봉은 옵션 수령액을 포함한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A등급은 구단 내 연봉 순위 1~3위이면서 동시에 전체 연봉 순위 1~30위인 선수에게 부여됩니다. 단, A등급은 신규 FA에게만 적용되며 재자격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2026 FA에서는 김태훈(삼성), 최원준(NC), 강백호(KT), 조상우(KIA), 박찬호(KIA), 최원준(두산) 등 6명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B등급은 구단 내 연봉 순위 4~10위이면서 전체 연봉 순위 31~60위인 신규 FA, 또는 직전 FA에서 A등급이나 B등급을 받았던 재자격자에게 부여됩니다. 2026 FA에서는 박해민, 김범수, 이승현, 장성우, 김상수, 이준영, 이영하, 조수행 등 8명이 B등급을 받았습니다. C등급은 구단 내 연봉 순위 11위 이하이거나 전체 연봉 순위 61위 이하인 선수, 또는 만 35세 이상의 신규 FA에게 부여됩니다. 직전 FA에서 C등급을 받았거나 3회차 이상 FA 신청자도 C등급이 됩니다. 2026 FA에서는 김현수, 손아섭, 강민호, 황재균, 양현종, 한승택, 최형우 등 7명이 C등급을 받았습니다.

등급별 보상 규정

타 구단에서 FA 선수를 영입할 경우 원 소속팀은 등급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됩니다. A등급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원 소속팀에게 두 가지 보상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해야 합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20인 보호선수 외 선수 1명과 전년도 연봉의 200%를 지급하는 것이고, 두 번째 선택지는 전년도 연봉의 300%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원 소속팀은 영입 구단이 제시한 보호선수 명단을 확인한 후 보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B등급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25인 보호선수 외 선수 1명과 전년도 연봉의 100%를 지급하거나, 전년도 연봉의 200%를 지급해야 합니다. A등급보다 보호선수 범위가 넓고 보상금도 적어 상대적으로 영입 부담이 적습니다. C등급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보상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됩니다. 가장 부담이 적은 보상 규정으로, C등급 선수들의 이적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편입니다.

FA 자격 취득 요건

기본 자격 요건

FA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일정한 정규시즌을 충족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8 정규시즌, 4년제 대학 졸업자는 7 정규시즌을 충족하면 FA 자격을 취득합니다. 이는 2022년 시즌부터 적용된 규정으로, 이전에는 고졸 9년, 대졸 8년이었으나 완화되었습니다. 정규시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1군 등록일수가 145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는 타자의 경우 정규시즌 경기 수의 2/3 이상 출장, 투수의 경우 규정 투구 횟수의 2/3 이상 투구하면 1 정규시즌으로 인정됩니다. 145일을 채우지 못한 시즌들도 서로 합산하여 145일을 넘기면 1년으로 인정됩니다. 2020년부터는 부상자 명단 제도가 도입되어 한 시즌에 최대 30일까지 부상자 명단 등록일수가 인정됩니다.

재자격 요건

첫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가 다시 FA 자격을 얻으려면 4 정규시즌을 추가로 충족하면 됩니다. 이때 포스팅 시스템으로 해외 진출을 한 선수는 FA 자격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 신규 FA로 취급됩니다.

2025FA와 2026FA 구단별 현황

구단별 FA 배출 현황

2025 FA에서는 KT가 5명으로 가장 많은 FA 자격 선수를 배출했으며, NC가 4명, KIA, 두산, SSG, 롯데, 한화, 키움이 각각 3명씩, 삼성 2명, LG 1명을 배출했습니다. 2026 FA에서는 KIA가 6명으로 가장 많은 FA 자격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 KT, 두산이 각각 4명씩, LG, 한화, 롯데가 3명씩, SSG, NC, 키움이 각각 1명씩입니다.

구단별 영입 전략

KBO 규약에 따라 각 구단은 타 구단 소속 FA 선수를 제한된 인원만 영입할 수 있습니다. 2025 FA 시장에서는 최대 2명까지, 2026 FA 시장에서는 최대 3명까지 영입이 가능합니다. 한화는 2025 FA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엄상백과 심우준을 영입하며 외부 FA 2명을 모두 확보했고, 총 128억원을 투입해 선발진과 내야진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삼성은 LG의 에이스 최원태를 4년 70억원에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했습니다. 2026 FA 시장에서는 KIA의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6명의 FA 자격 선수를 보유한 KIA는 외부 FA보다 내부 FA의 잔류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특히 박찬호의 잔류 협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FA 시장의 주요 이슈와 전망

메이저리그 진출 움직임

2026 FA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도전입니다. 강백호는 2025년 8월 미국 유명 에이전시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과 계약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MLB.com은 강백호가 제3의 포수로 평가된다면 메이저리그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는 국내 FA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강백호가 해외 진출을 선택한다면 국내 구단들의 관심이 박찬호에게 더욱 집중될 것이며, 반대로 국내 잔류를 결정한다면 강백호와 박찬호를 둘러싼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계약 금액 상승 추세

FA 시장의 계약 금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6-2017 FA 시장에서 최형우가 4년 100억원 계약을 체결하며 100억원 시대를 연 이후, 2024-2025 FA 시장에서 최정이 4년 110억원 계약을 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찬호는 최소 80억원에서 시작해 4년 계약 시 90억~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강백호의 경우 국내 잔류 시 100억원을 넘는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우수한 선수에 대한 구단들의 투자 의지가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베테랑 선수들의 가치

2026 FA 시장에는 30대 후반과 40대 베테랑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현수(37세), 손아섭(37세), 양현종(37세), 강민호(40세), 최형우(42세)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강민호는 역대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시도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강민호는 이전 세 번의 FA 계약을 통해 누적 240억원 이상을 받았으며, 이번 계약까지 성공한다면 최정에 이어 FA 누적 금액 2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형우는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과 안정성이 여전히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FA 시장이 프로야구에 미치는 영향

전력 균형의 변화

FA 제도는 구단 간 전력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25 FA 시장에서 한화는 엄상백과 심우준을 영입하며 2024년 한국시리즈 진출에 이어 2025년 시즌에도 강팀으로 발돋움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은 최원태를 영입해 선발진을 강화했고, KT는 허경민을 영입해 내야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각 구단은 FA 시장을 통해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 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리그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팬들에게 더 흥미진진한 경기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가치 실현

FA 제도는 선수들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정은 세 번의 FA 계약을 통해 누적 302억원을 받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는 오랜 기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한 그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FA 자격을 얻은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도전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FA 제도가 선수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팬들의 관심과 흥행

FA 시장은 매년 시즌 종료 후 야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됩니다. 어떤 선수가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 얼마의 계약금을 받을지에 대한 관심은 비시즌에도 야구에 대한 열기를 유지시킵니다. 2026 FA 시장은 강백호와 박찬호라는 두 최대어가 포진해 있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거취는 2026년 시즌 각 구단의 전력 판도를 크게 바꿀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주요 FA 선수 프로필

선수명 구단 포지션 등급 주요 성적 특징
최정 SSG 내야수 C 통산 495홈런(역대 1위) 3회 FA 누적 302억원
엄상백 한화 투수 B 2024년 13승 10패 투수 최대어, 한화 이적
강백호 KT 포수 A 통산 타율 0.304, 131홈런 역대 최연소 FA, ML 타진
박찬호 KIA 내야수 A 2024년 타율 0.287, 27도루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김현수 LG 외야수 C 2025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통산 2000안타 이상
강민호 삼성 포수 C 40세, 4차 FA 도전 역대 최초 4차 FA

FA 시장 일정과 절차

FA 자격 공시 및 승인

KBO는 한국시리즈 종료 후 5일 뒤에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합니다. 선수들은 공시 후 2일 이내에 FA 승인 신청서를 작성해 전 소속구단에 통보하고, 구단이 문서를 KBO에 제출해야 합니다. KBO는 신청 마감 다음날 FA 승인 선수를 공시하며, 공시 후 선수는 어느 구단에도 속하지 않는 FA 선수가 됩니다. 2025 FA는 11월 5일 승인 선수가 공시되었고, 2026 FA는 11월 8일 승인 선수가 공시되었습니다.

계약 협상 기간

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날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계약 협상이 가능합니다. 2025 FA는 11월 6일부터, 2026 FA는 11월 9일부터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수와 구단이 계약을 체결하면 계약서를 KBO에 제출하고, 총재가 승인을 공시합니다. 계약 후 2일 이내에 KBO에 제출하며, 제출 후 2일 이내에 총재가 승인을 공시합니다.

보상 절차

FA 선수 획득 구단은 계약 승인 공시 후 3일 이내에 보호선수를 제외한 보상선수 명단을 전 소속구단에 제시해야 합니다. 보호선수에는 군보류선수, 당해년도 FA 계약선수, 외국인선수, 당해년도 신인선수가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전 소속구단은 명단을 제시받은 후 3일 이내에 보상선수와 금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금전 보상만 받을지를 결정합니다. 보상선수 선택이 중복될 경우 직전 정규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보상이 진행됩니다.

결론

2025FA와 2026FA 선수 명단은 각각 20명, 21명의 선수가 FA 권리를 행사하며 프로야구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최정의 역대 최고 누적 계약금, 엄상백의 한화 이적,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도전, 박찬호를 둘러싼 치열한 영입 경쟁 등 다양한 이슈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FA 제도는 선수들에게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를, 구단에게는 전력 보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6 FA 시장은 아직 초반 단계로 앞으로 어떤 계약들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특히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와 박찬호의 최종 행선지, 그리고 베테랑 선수들의 거취는 2026년 시즌 각 구단의 전력 판도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FA 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2026년 시즌 개막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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